2026 희망저축계좌Ⅰ·Ⅱ 비교 완전정리 |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자립 지원 차이점

희망저축계좌 핵심 차이 요약

  • Ⅰ유형 대상: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 활동 중인 가구원이 있는 가구
  • Ⅱ유형 대상: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계층 중 근로 활동 중인 가구원이 있는 가구
  • 본인 저축액: 월 10만 원 이상 (최대 월 50만 원)
  • Ⅱ유형 정부 지원금 (2025년 이후 가입자): 1년차 월 10만 원 → 2년차 월 20만 원 → 3년차 월 30만 원
  • Ⅱ유형 만기 수령액: 최소 약 1,080만 원 이상 (본인 저축 + 정부 지원금 + 이자)
  • 유지 기간: 3년
  • 신청 방법: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bokjiro.go.kr) 온라인 신청
  • 신청 횟수: 연 3~4회 모집 (기간 짧음, 공고 수시 확인 필수)

희망저축계좌란 무엇인가요?

희망저축계좌는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근로 가구가 스스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입니다. 본인이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 명목으로 추가 금액을 적립해 줍니다. 3년 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정부 지원금, 이자를 합산한 목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제도는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뉩니다. 어느 급여를 수급하고 있느냐에 따라 해당 유형이 결정되므로, 본인의 수급 자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눈에 비교 | Ⅰ유형 vs Ⅱ유형

구분 희망저축계좌 Ⅰ 희망저축계좌 Ⅱ
지원 대상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 가구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근로 요건 가구원 중 근로·사업소득 발생자 포함 가구원 중 근로·사업소득 발생자 포함
본인 저축 월 10만 원 이상 월 10만 원 이상
정부 지원금 근로소득장려금(최대 월 10만 원 추가 지급) 1년차 월 10만 원 / 2년차 월 20만 원 / 3년차 월 30만 원 (2025년 이후 가입자 기준)
만기 수령액 최대 약 1,440만 원 이상 최소 약 1,080만 원 이상
유지 기간 3년 3년
신청 경로 주민센터 / 복지로 주민센터 / 복지로
중복 수혜 두 유형 동시 가입 불가 두 유형 동시 가입 불가

희망저축계좌 Ⅰ 상세 안내

지원 대상

희망저축계좌 Ⅰ유형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수급하는 가구가 대상입니다. 단, 수급 자격만으로는 부족하고, 가구원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발생하는 사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 생계급여 수급 가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
  • 신청 시점 기준 가구원 중 근로·사업소득 발생자가 1인 이상 포함
  • 소득 기준: 기준중위소득(전체 가구를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중간에 해당하는 소득) 이하 — 세부 기준은 복지로 공고 참조

지원 내용

본인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 적립합니다. Ⅰ유형은 Ⅱ유형보다 정부 지원 수준이 높아, 3년 만기 시 최대 약 1,440만 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Ⅰ유형의 월별 정부 매칭 금액은 공식 출처를 통해 반드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만기 수령 조건

  • 3년간 근로·사업소득 유지
  • 자립역량 강화 교육 이수
  • 만기 자금은 주거, 교육, 사업 등 자립 목적에 맞게 사용

희망저축계좌 Ⅱ 상세 안내

지원 대상

희망저축계좌 Ⅱ유형은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 가구 또는 차상위계층이 대상입니다. Ⅰ유형보다 소득 기준이 조금 더 넓어, 더 많은 저소득 근로 가구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주거급여 수급 가구
  • 교육급여 수급 가구
  • 차상위계층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비수급 가구 등)
  • 위 조건에 해당하면서 가구원 중 근로·사업소득 발생자가 1인 이상 포함

지원 내용 (2025년 이후 가입자 기준)

Ⅱ유형의 정부 지원금은 가입 기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꾸준히 유지할수록 더 많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년차: 정부 지원 월 10만 원
  • 2년차: 정부 지원 월 20만 원
  • 3년차: 정부 지원 월 30만 원

본인이 월 10만 원씩 36개월 저축(총 360만 원)하면, 정부 지원금과 이자를 합산하여 만기 시 최소 약 1,080만 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만기 수령 조건

  • 3년간 근로·사업소득 유지
  • 자립역량 강화 교육 이수
  • 만기 자금은 주거, 교육, 사업 등 자립 목적에 맞게 사용

어떤 유형을 신청해야 할까요?

두 유형 중 어느 쪽을 신청할지는 현재 어떤 급여를 받고 있느냐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됩니다.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수급 현황에 따른 구분입니다.

  •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중 → 희망저축계좌 Ⅰ유형 신청
  • 주거급여 또는 교육급여 수급 중 → 희망저축계좌 Ⅱ유형 신청
  •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나 급여 수급자가 아닌 경우 → 희망저축계좌 Ⅱ유형 신청
  • 내가 어떤 수급자인지 모르는 경우 →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확인 후 신청

Ⅰ유형은 더 취약한 계층을 위한 제도인 만큼 정부 지원 수준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두 유형 모두 근로 조건이 핵심입니다. 가구원 중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지 않으면 신청 자격이 되지 않으므로, 이 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두 유형을 동시에 받을 수 있을까요?

희망저축계좌 Ⅰ유형과 Ⅱ유형은 동시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본인의 수급 자격에 맞는 유형 하나만 신청·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사한 자산 형성 지원 제도인 내일키움통장과도 중복 가입이 불가하므로, 현재 다른 자산 형성 지원 제도에 가입 중인 경우 신청 전 중복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방법

오프라인 신청 (주민센터 방문)

  1.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2. 신청서 및 필요 서류 제출
  3. 담당 공무원 상담 후 접수

온라인 신청 (복지로)

  1. 복지로(bokjiro.go.kr) 접속 후 로그인
  2. 복지서비스 신청 → 자산형성지원 → 희망저축계좌 선택
  3.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업로드

주요 준비 서류 (일반적 기준, 상황에 따라 상이)

  • 신청서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작성)
  • 근로·사업소득 증빙 서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사업소득 확인 서류 등)
  • 가족관계증명서
  • 신분증
  • 기타 담당 기관에서 요구하는 서류

실전 꿀팁 & 주의사항

  • 신청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연 3~4회 모집이 이루어지며, 각 모집 기간은 짧게 운영됩니다. 공고가 나오면 즉시 신청하지 않으면 다음 모집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를 통해 공고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근로소득 단절 시 불이익이 있습니다. 3년 유지 기간 중 근로·사업소득이 중단되면 만기 수령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휴직 시 담당 주민센터에 즉시 알리고 처리 방법을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립역량 교육을 빠뜨리지 마세요. 만기 수령 조건 중 하나인 자립역량 강화 교육은 온라인으로도 이수 가능합니다. 교육 미이수 시 만기 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가입 후 교육 일정을 미리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 만기 자금 용도를 미리 계획하세요. 주거 마련, 교육비, 창업·사업 운영 등 자립 목적에 맞는 용도로 사용해야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단순 소비성 지출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네, 희망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제도입니다. 신청 시점에 가구원 중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는 사람이 반드시 1인 이상 포함되어야 합니다. 수급 자격만으로는 신청이 불가합니다.

Q2. 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더 많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본인 저축액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부 지원금(근로소득장려금)은 본인 저축액과 관계없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지급됩니다. 저축액을 늘리면 만기 시 본인 몫은 커지지만, 정부 매칭 지원금은 별도로 산정됩니다. 정확한 지원 구조는 신청 시 담당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3. 현재 다른 복지 급여를 받으면서 함께 신청할 수 있나요?

희망저축계좌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서도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입니다. 단, 같은 성격의 자산 형성 지원 사업(내일키움통장 등)과는 중복 가입이 불가합니다. 현재 가입 중인 제도가 있다면 주민센터에서 중복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확인하면 좋은 제도

  • 내일키움통장: 자활근로 참여자를 위한 자산 형성 지원 제도
  • 청년내일저축계좌: 일하는 저소득 청년(만 19~34세)을 위한 자산 형성 지원
  • 근로장려금(EITC):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에 장려금 지급

위 제도들은 희망저축계좌와 함께 검토하면 자산 형성 전략을 더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다만 중복 수혜 가능 여부는 각 제도별로 다르므로,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바로가기: 복지로(bokjiro.go.kr) → 복지서비스 신청 → 자산형성지원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법률적·재무적 조언이 아닙니다. 실제 자격 요건과 지원 내용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2026년 3월 기준 정보입니다. 정책 변경 사항은 복지로(bokjiro.g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내용은 2026-03-28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는 관련 기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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