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개혁신당 ‘따로 또 같이’ 전략, 서울·부산 민주당 후보 집중 견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공식 연대에는 선을 그으면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서울·부산 유력 후보를 향해 사실상 공동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연대는 없다’는 원칙은 유지하되, 대여(對與) 견제에서만큼은 두 보수 정당이 발걸음을 맞추는 이른바 ‘따로 또 같이’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서울전선: 정원오 향해 ‘1일 1공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가장 집중적으로 견제하는 인물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 더 읽기

주호영 컷오프 가처분 기각, 대구시장 경선 6인 체제로 확정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사법부의 문을 두드렸으나, 법원도 당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2026년 4월 3일 오후,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대구시장 경선은 사실상 6인 체제로 최종 확정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번 결정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국민의힘 경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법원, “당규 위반 단정 어려워” — 가처분 기각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 더 읽기